이준구 교수의 ‘슬픈 종부세’를 옮겨놓은 글에, ‘세대별 합산 방식’과 ‘개인별 과세 방식’에 대한 자세한 언급이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댓글이 달렸다. 종부세와 관련해서 구체적인 기준 액수 같은 것은 잘 모르지만, 문득 ‘결혼세’라는 것이 떠올랐다.
중세의 영주에게 ‘초야권’이 주어진다거나 혹은 정말 돈으로 내는 결혼세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지만, 현대에 무슨 ‘결혼세’냐. 물론 정말 그런 명목의 세금이 있는 것은 아니고, 현실적으로 유효하지 않은 설명이라는 소리도 있기는 하다.
분류:Economics, Thought of the Day, 결혼세, 종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