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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돈이나 능력도 있어야한다고 그러고 혹은 꿈도 있어야한다고 하고 블라블라 이것저것 많긴 하지만, 역시 유머감각 – 나한테는 참 많이 부족한 – 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다. 옆에 링크해놓은 경제관련 블로그 가운데에서 특히 Freakonomics 블로그를 좋아하는 것도 그런 이유가 없지는 않다. 그런데 Krugman도 한 유머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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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teresting morning’

 

올해의 노벨 경제학상은 Paul Krugman에게 돌아갔다. New Trade Theory의 발달에 획기적인 기여를 한 공로와 Economic Geography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불러일으킨 공로라고 한다. 믿기지 않을런지 모르지만, New Trade theory 이전의 전통적인 이론들의 기초는 이미 1920,30년대에서 완성되어있었다 – 바꿔말하면 그 이후로는 특별한 진전이 없었다고 할 수 있다. 자료에 따르면, 이번 경제학상 수여의 이유가 된 주요 저널 아티클이 나온 것이 79년 전후니까, 50여년 넘게 잠자고 있었던 – 다시 말하면 그닥 관심받지 못하고 있었던 – 이론을 되살려놓은 셈이다. ‘되살려놓은 셈’이라고 말하니까 어감이 조금 이상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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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Eco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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